이라는 것이 중론. 중국인들 상당수가 핵을 사용하는 데에 죄책감이 없고 해커들이 경쟁적으로 핵장사를 하면서 핵쟁이끼리 게임에서 맞붙는 것은 물론이고 고급 핵이 상대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핵을 잡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나마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여러 명의 유저가 신고를 한꺼번에 한다면 빠르게 제재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신고는 필수.
심지어는 해당 계정들은 게임에는 참여하지 않아 비행기 끝에서 존버들의 먹이가 되거나 대기실에만 있다가 게임이 시작되면 나가는 매크로가 걸려 있어서 일반 유저들이 피해를 입는다.
고로 착지상태가 아닐 경우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중력 관련 핵이 나온듯 하다. 비슷한 방식으로 엎드린 자세로 엄청난 스피드로 움직이는 핵도 있다.
유난히 소리가 많이 들린다면 의심을 해봐도 좋다. 그 외에 헤드샷 비율이 많고, 자주 일어나는 경우 핵 유저일 가능성이 높다. 리플레이 기능이나 데스캠 기능은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오버워치를 몇 판 하다보면, 정치하는 상황을 보는 건 기본이며 부모님 안부와 인신공격 등 한 두번은 욕은 먹게 된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도 사람인지라 열받아서 맞받아치기도 하지만 이것보다 더 열받는 것은 대리 혹은 핵쟁이들을 적으로 만나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탈탈 털리는 상황이 나에게는 더욱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오버워치에서 초반에 에임핵이 메모리핵과 이미지핵으로 나뉘었다. 그런데 요즘 핵의 추세는 메모리핵이 대세인 듯 하다.
서버와는 상관없이 클라이언트의 수치만 조작한 핵이다. 일반적으로 서버에 전송하는 데이터가 없는 부분에 손을 대지만, 능력자들은 조작하고 나서 다시 정상적인 수치를 롤헬퍼 서버에 전송시키는 방식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이는 서버 검증이 있더라도 결코 걸리지 않는다.
스트리머인 가브리엘이 왜 중국인 핵쟁이를 잡지 않느냐고 배틀아이에 문의하자, 자신들은 핵쟁이들을 찾는 역할을 하며 전적 삭제, 서버 밴과 같은 일은 블루홀이 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하드웨어 제재가 되면 게임 도중이라도 아래 스크린샷과 같은 경고창이 나타나며 이후로 해당 하드웨어에서는 더 이상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 제재와 함께 매크로 마우스에 대한 차단도 시작하였으며, 매크로 기능을 통하여 불공정한 게임을 유도하는 모든 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그 차단 작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을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우회하는 방법도 있어서 파일변조 감지로도 잡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무반동 관련 핵에서도 킬캠에서 아무리 흔들리더라도 처음에 맞추거나 찍힌 곳으로 박히게끔 만들어서 서버를 통해서 보는 킬캠은 무용지물이다. 이는 애초의 게임 설계 때, 다양한 연산 및 수행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서 담당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크다.
볼스튜디오 라는 프로그램 취급하는 사이트는 무료로 배포하는 스크립트도
결론적으로 중국 스팀의 정책 또한 전 세계와 동일하기에 상기한대로 구매한 후에 바로 환불신청을 하고 환불이 이루어질 때까지 핵을 써먹는 식으로 악용하는 형식일 수 있지만, 대다수의 핵 유저가 중국인이지만 중국만의 특별한 환불정책을 갖고있어 핵 사용하기가 쉽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